▲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와 원주시의회,원주사회적경제조직 42개 조합원 단체는 9일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
▲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와 원주시의회,원주사회적경제조직 42개 조합원 단체는 9일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와 원주시의회가 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경제기본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사회적경제는 시장경제의 부족함을 연대의 힘으로 채우는 경제 영역으로,현재와 미래의 삶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발전시킬 방법”이라며 “이윤보다 사회적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법안이 반드시 통과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협동조합 허브이야기,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등 원주사회적경제조직 42개 조합원 단체가 참석했다. 남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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